![]() 2025-06-1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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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 쫀지의 메이플 찍먹, 진심인가 런인가?< 2025-06-13 버서커 버스 사건 & 해명방송 요약 > Q: 환불 요청한 유저 왜 조리돌림함? 쫀: 룰도 모르고 왔잖아. 애초에. Q: “방송각 나오면 룰 바뀔 수 있다”는 말, 언제하심? 쫀: 수시로 합니다. 잘 찾아보세요. → 쫀지는 '각' 나오면 룰이 바뀌는건 시청자라면 당연히 아는 규칙이라며 해명했다. 그러나, 당시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바드가 사망 후 부활하면 버스는 실패이며 환불이 맞지만, 그래도 광폭 클리어가 된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반응이 일부 있었다. Q: 패드립은 왜 했음? 쫀: 길드명이 ‘떡잎고아원’인데 어쩌라고, 시발년아. → 근데 문제는, 해당 유저는 ‘떡잎고아원’ 길드 소속조차 아님. 이의 제기한 승객인 버서커를 "떡잎(고아원) 출신"이라는 메모와 함께 블랙리스트에 등록한 정황이 확인된다. ![]() Q: 다른 승객들은 환불해줬음? 쫀: 불만 없어서 걔만 해줬는데, 뭐가 문제야? → 하지만 한 승객은 커뮤니티에 “괜히 나섰다가 버서커처럼 조리돌림 당할까봐 말 못 꺼냈다” 는 뉘앙스의 글을 올렸고, 그 글은 곧 삭제되었다. 쫀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인벤이 “억까”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본인은 이미 충분히 “해명”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논란이 계속되자, 기존 주력 컨텐츠였던 자극적인 버스나 로벤을 함께 보며 소통하던 방송은 당분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듯하다. 또한, 쫀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인물에 대해서는 조리돌림이 가능하다는 분위기를 형성하지만, 정작 본인에 대한 비판에는 매우 민감한 모습을 보이며, 특히 인터넷 커뮤니티의 반응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 요약 및 결론 ] 버스 규칙을 어겼다며 환불을 문의한 승객을 조리돌림하고 패드립까지 한 뒤, “사과할 필요 없다”는 발언을 남긴 쫀지는 이후 해당 논란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사태가 잠잠해질 때까지 타 게임 위주의 방송으로 방향을 전환하며, 사실상 잠시 ‘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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