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중에 굴 양식장 하는분이 계셔서 매년 철되면 한가득 굴 보내주시고 그랬음
껍데기 씻고 막 까고 그러는 과정에 집에 이미 비린내 졸라 나는데 엄무니는 굴오면 항상 굴밥을 하셨음.... 국에도 굴을 넣음....
냄새에 식감부터 졸라 비호감이라 먹기싫었는데 아부지가 그당시엔 엄청 엄하셔서 억지로 울면서 한입 우그적 씹었는데 씹는순간 욱 하면서 토함
이후로 밥상위에 굴올라오면 굶는한이 있어도 절대 안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