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힘든 건 참는데 사람땜에 힘든 건 진짜 매일매일이 퇴사욕구 일어나네
의사 간호사들이 사람 살리겠다고 사명감 가지고 취업해봤자 경력 쌓일수록 오히려 기계가 됨…
ㅈㄴ보람없고 자괴감만 드네
아픈 사람 살리겠다고 대병 들어왔더니 죄다 내 탓만 하고 지가 관리 못 해서 후유증 생긴 걸 간호사 탓 하고 의료사고라고 억지 부리고 별것도 아닌걸로 휴진 중인 의사 불러오라고 깽판치고 하
내가 미쳤다고 환자 좆돼보라고 일부러 그러겠냐고
본인들도 협조를 잘 해줘야지
지들은 나 일 하는데 하나도 협조 안해주고 귀찮아만 하면서 빨리 안나으니까 내 탓 ㅈㄴ하네 개색기덜아 아ㅏㅏ
진짜 환자들땜에 매일매일이 현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