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지금은 갈 캐릭도 없지만 중간에 중단 때려본 기억밖에 없는 노멘과 같은 혼모노 구간이라
이후로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계속된 너프로 하드랑 1500원 차이나는 거 알고난 후로
부활도 생겼겠다 안그래도 인간들 빠져나가고 하드 팟 안보이고 노말 팟 40 모인 곳 있을 때는
기다릴빠에 언젠간 갈 때가 있겠지 했는데

오늘 딱 갈 타밍에 좆호자 씹본부팟밖에 없고 노말에 40들 인원 좀 모여있길래
3명 제외 40 모인 팟 거진 다 300 넘고 거슬리는 애 없고 출발했는데
올만에 꽃피는 거 보고 눈정화도 하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나처럼 1500원 차이뿐이라 온 애들이 아니라 그냥 원래 노말하는 수준의 애들이란 걸

닫았던 판도라의 상자를 자기합리화로 다시금 열어본 내 잘못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