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뭐 타대 캐릭이 기습을 꼈는데 점수가 올라요
서폿이 탈달을 꼈는데 점수가 올라요
서폿 엘릭서에 지능 끼는 것보다 그냥 회강 보강 끼는 게 더 올라요

이것들 전부 던파 명성이랑 똑같애

던파도 근거리에 유리한 세트(ex : 마력의 영역)이라던가
어느 정도 장비 강화를 많이 해야 유리한 세트(ex : 황금향)이라던가
특정 등급 이상을 넘겨야만 쓸만해지는 세트(ex : 에테리얼금 뭐 타대 캐릭이 기습을 꼈는데 점수가 올라요
서폿이 탈달을 꼈는데 점수가 올라요

이것들 전부 던파 명성이랑 똑같음

던파도 근거리에 유리한 세트(ex : 마력의 영역)이라던가
어느 정도 장비 강화를 많이 해야 유리한 세트(ex : 황금향)이라던가
특정 등급 이상을 넘겨야만 쓸만해지는 세트(ex : 에테리얼 오브 아츠 에픽 세트 이상) 등이 있는데

원거리 캐릭터가 마력의 영역을 껴서 상대적으로 딜로스가 나던
증폭이 낮아서 황금향 세트의 깡통 효과만 받던
에테리얼 세트의 등급이 에픽 미만이라 효율이 뚝 떨어지던

던파의 명성은 그냥 장비 등급 자체로만 판단함.

그래서 던파 유저들은 명성을 안 보고 무조건 「던담」이라는 사이트에서 캐릭터 강함을 체크함
(물론 던담도 100% 정확하지 않음. 세트 별 딜 가중치에 대해 얘기도 많고)


로아랑 똑같지?

그래서 던파 명성은 「오피셜 입장컷」을 내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제1순위임.
신규 컨텐츠가 나올 때, 개발진에서
"이 컨텐츠는 명성 몇 이상만 갈 수 있고, 이 난이도는 명성 몇 이상이 권장됩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로 따지면 현재까지는 템렙이겠지?
아마 추후에는 "~~레이드는 전투력 몇 이상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바뀔 수도 있어

그럼 우리 입장에서는 전투력을 사용할 곳이 아예 없는가? 그건 또 아니긴 해
물론 완전 엔드 컨텐츠의 경우는 잘 안 쓰고 로펙 쓰겠지
근데 이제 그냥 숙제로 스근허이 빼는 구간들 있잖아?
그런 구간에서는 대충 전투력으로 보고 갈 수 있는 느낌이 생겨

예를 들어 뭐 하기르가 1680인데, 1680레벨 평균 전투력이 1680이라고 쳐 봐?
그럼 굳이 로펙을 검색하지 않고 대략 1680 언저리 애들로 받으면 돼
님들도 알다시피 하기르 뭐 조금 약한 애 있으면 좀 더 치긴 하는데 막 빡세진 않잖아?
본인이 전투력이 좀 높아서 1800이다 그러면 1800 근처로 받으면 되고

던파도 저렇게 해
「죽음의 여신전」 이라는 주간 던전이 있는데, 입장 명성이 48988이야
물론 딱명성으로 가면 뒤지게 빡세지 4명 다 빡숙이면 그래도 충분히 편하게 할 만은 해
그니까 이제 방을 팠을 때, 신청 온 사람들의 명성을 대충 보면서 눈대중으로 커트가 되는 거야

"아 이 사람은 명성 51000? 약간 애매한데? 일단 보류"
"오 이 사람은 명성 55000? 이러면 좀 강한 것 같은데 검색해 볼까?" 이런 식으로

"근데 어쩌피 검색을 할 거면 아예 L 걸어놓는 게 맞는 거 아님?"

맞아 던파도 아예 몇 억 이상 이렇게 걸어놓기도 하지

근데 본인이 강해서 그냥 대충 받아가도 깬다거나,
본인이 약해서 커트라인을 걸기엔 좀 애매한 상황에는 판단을 빨리 할 수 있는 근거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
엔드 말고 아래에 숙제로 빼는 구간 같은 경우는 전투력으로 빨리빨리 받아서 출발 가능한 상황이 될 수도 있어

3줄 요약

1. 전투력은 던파의 명성 시스템과 거의 유사하게 작동한다.
2. 로펙 컷을 걸 사람들은 똑같이 방제에 로펙 컷 걸어놓으면 된다
3. 굳이 어렵지 않은 아랫 구간 레이드에선 전투력으로 빠르게 1차 거름망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