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나도 마참내 전시회를!! 가면 1시간 전부터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있고 상영회는 정각부터!



베아 눈나 넘 이뻐요오



상영회 전에 전시회장를 들어가면 방명록 쓰는곳이 있어서 스@근하게 적어주고



로아 설정집에는 없는 두 캐릭터 설정집 한번 봐주고



림레이크에 있는 벽화 야무지게 봐주고~



내 아내임.



상영회 들어가면 이렇게 타이머 나오고



우리가 로스트아크라는 여행의 시작점인 트리시온에서 길을 시작으로 여러가지를 지나



루테란의 여정이 끝나면 바다 밖으로 나가는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고 바닥을 보면 알겠지만 진짜 바다처럼 막 움직임! 편하게 볼 수 있는 쇼파? 같은게 있는데 거기에 앉아서 볼 수 있는데 바다 장면 나오니까 저기있는 사람들 포류당한거 같아서 귀여움 ㅋㅋㅋㅋ



우리가 선택한 운명인 클래스를 차례차례로 보고나면



새로운 클래스 발키리를 보게 되는데 저 공간 가득 발키리의 분위기, 원화, 다양한 컨셉들이 주변에 다 보이고 가운데 성녀 발키리가 보이니까 진짜 장관임 개쩔어...



난 그 중에 벽쪽에 보이는 이 원화가 너무너무 너어어어무 이뻐보여... 내 아내임.



상영회가 끝나면 쿠크세이튼 공연장에서 모자쓰고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뒤에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



큰 스크린 앞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테마인 심연이랑 오르페우스의 별 벽지 앞에서 사진도 찍고!



이 2개가 내 메인 벽지라 젤 좋아해 히히



풍등도 스@근하게 보내주고 (충모닉 상향 기원)



포스터북이랑 아크릴 캐릭터 랜덤팩 4개 딱 구매해주고~ 그 안에서 기상술사 아르카나 리퍼 스트라이커 나왔는데 굿즈 사고 나오니까 이거 교환해준다고 사람들 있길래 스커랑 데모닉이랑 교환해주고 깔끔하게 마무리~




감상평 : 로아 분위기도 많이 삭막하고 힘들었지만 난 로아가 너무 좋아서 난 로아가 진짜 좋아서 그런 심정으로 빛의 여정을 신청하고 봤는데 진짜 너무 만족했음
난 수직보다 수평을 좋아하고 로아 스토리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지나온 로아의 여정이 큰 스크린으로 쭉 보이니까 뭉클했어...
특히 아만이 나올때 들려오는 프리힐리아 마을 음악, 아이가 자라는 밤, 아만의 집에서 클라우디아가 아만을 다독일때 들리던 음악 듣기만 해도 눈물이 핑 돌더라.. 

만약에 전시회를 가는 사람이 있다면 꼭! 앞에 있는 화면만 보지말고 양옆 주위 모두를 둘러보기를 추천해 진짜 스케일이 장난아니더라


웰컴굿즈도 주는데 난 거기서 니나브 장패드 나옴 헿

1회차 상영회가 끝나면 2회차 상영회가 시작하는데 2회차 상영회는 1회차때 봤던 영상을 반복으로 틀어줘 근데 마지막에 스페셜 영상이 하나 있지...

저번 카멘 레이드때도 그랬지만 쇼케이스때 보였던 카멘 영상 이런게 진짜 그 레이드를 직접 하게될 모험가에게 크게 영향을 주는거 같았는데 이번 스페셜 영상도 그런거 같아 꼭 한번 다들 보면 좋겠다.. 이거 로아 유튜브에 안올라오려나... 

암튼 결론! 빛의 여정 대만족! 나 진짜 로아 더 좋아질거 같아 한번씩 이렇게 지나온 여정들을 컴퓨터로만 보는게 아니라 전시회나 콘서트처럼 내가 직접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게 계속 나와주면 너무 좋겠다 진짜 재밌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볼거 같다 아니 꼭 다시 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