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에 절임 100인분은 넘게 뿌리는 거 같은데
좋아요는 고사하고 감사하다 말 한마디 없이 그냥 먹고 탈노 부르는 사람이 반 이상이야
뭔가를 바라고 뿌리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거 돈 많이 드는데 ㅠ
그냥 맛있어요만 해줘도 나는 그게 참 고맙더라구...


+ 자고 일어나니까 댓글이 엄청 달려있네 ;;
처음엔 관심 1000 찍으려고 뿌리기 시작한 거였는데 지금은 약간 진심이 돼버렸어
지역챗에 저희집 절임 드세요 관심은 감사콩 이런 식으로 채팅쳐서 뿌려 근데 안 눌러주는 사람 진짜 많아
안 눌러주면 만찬 안 줘 식의 협박?은 못하겠어서 그냥 사람들 먹으러 오면 놀자에요 인사하구 말아
지인들만 주고 싶어도 지역챗에 사람들 밥주세요 하는 거 보면 어느새 만찬 만들고 있더라 그래서 관두지는 못할듯 ㅎ;;
만찬 뿌리면 고맙다 해주는 사람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 !!



++ 뭔가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서.......
만찬 뿌리는 거 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 감사하다고 채팅쳐줘야 안 서운하다 그런 것도 아니야
그냥 뭐든 표현해주면 고마운 거고 만찬 뿌리는 게 보람차다 생각이 드는 거 같아
말을 이상하게 적어서 오해를 산 것 같아 괜히 죄송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