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신규레이드 기준으로 워로드 1자리는 어지간해선 빠질일이 없음. 왜와이? 압도적인 기믹수행력, 헤드와 도발에서 오는 어그로 안정성이 첫째. 피면과 자체실드에서 오는 안정성이 둘째.
2. 그럼 이파티에서 서폿을 누굴 받아가느냐? 당연히 바드가 1순위 고려대상임. 공깎은 둘째치고 홀나는 워로드랑 수행할 역할이 겹치고, 도화가는 결국 버프면에서 바드보다 아쉬운 캐릭터. 바드 입장에서는 부족한 기믹수행을 내려놓고 버프 뽑아내는쪽으로 몰아줄수있음 + 워로드가 케어자원을 덜먹는 캐릭터라 스킬 부담도 적음.
3. 그럼 남는자리는 대체로 "대포" 특히 사멸 대포를 데려감. 역사적으로 카멘이후로 이자리는 거의 무조건 블레이드였고 그게 아니면 블레이드보다 스펙이 강한 스트라이커, 창술사같은 사멸 고점 캐릭터임
4. 나머지 한자리엔 시너지상 사멸이면서, 케어 자원이나 기믹수행이 막 모자라지도 않은 캐릭터를 찾음. 이자리가 보통 항상 창술이었음 절룡세, 2카운터에서 오는 안정성 + 집중스탠스 구조상 안정적인 지속딜

결국 꾸준히 패치를 해도 12는 굳은상태고 3에서 다른 직업이 낀다 쳐도 4에 다시 블창이 들어가니 워블창바가 제일 빈도가 많을수밖에 없음

물론 얘네가 그정도의 딜을 뽑을 수 있는 체급이 나온다는게 전제임 블창 10% 너프하면 워블창바 사라진다? 당연하지 다른애들이 포텐 더 잘나오는거니까
딜적인 체급만 아니라 역할 분배 면에서 서로 상보가 잘된다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