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쯤 상황
https://m.inven.co.kr/board/lostark/6271/2131400


이때도 이미 여러번 공지, 주의가 있었지만 진짜 그때뿐임.
3일도 못가서 냉장고는 난장판이고 지금도 소비기한 지난 우유, 요구르트가 들어있고-
두유같은건 그냥 던져놓듯 쌓여있어서 문열면 쏟아져 내려옴


우리 부서는 15명 중 5명이 남자인데, 냉장고를 이용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음.


팀장님도 워낙 바쁘니깐 신경 못쓰고-
나랑 옆자리 직원만 진짜 참다참다 치우는 꼴이 됨.


포스트잇에 자기 이름 써 서 붙이기로 해도 안붙여.
안붙이면 갖다버린다고 해도 결국은 나나 옆직원이 매일 체크하고 관리해야됨

어지르는 사람은 따로있고 치우고 관리하는 사람은 따로 있음.

무엇보다 신기한건 냉장고가 저지경이 되어 수개월이 지나도 냉장고 쓰는사람들은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는거임.


그냥 냅두고 싶은데, 내 자리가 냉장고에 가까운자리라서 냉장고 문 열때마다 냄새도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