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장님은 나랑 나이 차이 4살밖에 안나는데 되게 수평적으로 대해주고 반말 한번도 한적없거든

새로 옮긴데는 뭔가 분위기도 딱딱하고 사장이 면접때만 존댓말하다가 그 다음부터 반말 찍찍하고
근로계약서 쓰는것도 미루고있음 지금 한 19시간 근무했나...
한 40대초반에 목소리도 ㅈㄴ크고 거침없이? 말하는 스타일
MBTI 테스트할때마다 I 95퍼센트 이상 나오는 나는 이게 너무 부담스럽다...
애들 대하는건 편하고 재밌고 시간 잘가는데 나보다 나이많고 목소리 큰 어른은 어려워

ㅈㄴ적응안돼... 인수인계도 하는둥마는둥이고
예체능학원인데 커리큘럼이 ㅈㄴ빡셈
애들 끽해봤자 주1회 1시간~1시간 반 하는건데 내가 한 30~40퍼센트 해주는거 아니면 절대 불가능함

시급은 쎄서 일단 버텨볼라하는데 학원강사 알바라서 학기중에는 못그만둔다고하네ㅋㅋㅋ
다음달 초딩들 개학하기 전에 그만두는거 아니면 12월까지 버텨야됨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