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키 안자라는 거 같아서

중3때 가기 싫다는거 데리고 성장 클리닉 갔는데

거기 있던 의사 선생님이 아버지랑 어머니랑 내 키 보더니

에이 바탕 정도면 굳이 치료 안해도 됨. 이거 설레발임 해서

걍 그 날 안심하고 돌아와서 그 이후로는 알아서 크겠제~ 하고 신경 껐는데 별로 안 컸잖아.

그 때 걍 모르겠으니까 일단 성장 주사 한 대 좀 맞춰주쇼 했으면 170은 되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