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2는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게임이 망했는데 

미터기가 분명히 유저 이탈 가속화하는데 영향을 주긴 했거든?

어찌 보면 당연한 거임. 난이도 있는 게임 신규 레이드 출시때 트라이 초기부터 기준치를 뽑는 사람은 통계적으로 무조건 적을 수 밖에 없거든

당시 메2가 그 흔한 파티 모집창이 없어서 공터 같은 곳에 모여서 채팅으로 구인 구직을 했었거든?ㅋㅋ 

그래서 시간이 지날 수록 인구수가 어떻게 변했는지 진짜 적나라하게 드러났었음

미터기가 1~3등만 보여주는 식이어서 딜컷 미달자 쳐내려고 1등부터 순차적으로 탈노 불러서 4등 5등 미터기를 위로 올리는 식으로 해서 확인 후 쳐냈음.

이걸 몇 주 했더니 공터에 캐릭터수가 거의 타노스 당함. 채팅창 올라가는 속도도 첫 주에 비해 엄청 줄어들고.

상황이 좀 다른게 로아는 미터기가 없음으로 해서 생기는 부작용을 사람들이 너무 오랜 기간 당하다 보니까 거의 무슨 염원식으로 바래왔었다는 거? 되게 반기는 분위기란 말이야

근데 막상 카제로스 출시 후 전분 까야하는 상황이 됐을 때 어떻게 될 지 난 진짜 궁금하긴 하네. 예측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