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31 00:40
조회: 72,805
추천: 168
오늘자 김실장의 신뢰도에 관한 언급- 보통 현거래가 존재하는 게임에서 현거래를 막는 방법은 수수료를 올리거나 거래를 막아버리는 단순한 방식인 경우가 많다. 그런 면에서 로스트아크에 추가된 신뢰도 시스템은 전례가 없는 상당히 독특한 시스템이다.
- 유저간 골드 거래를 막아버리거나 모든 유저에게 수수료 25%를 부과하는 등의 간단한 방식을 선택하지 않고 이런 복잡한 시스템을 추가한 것은 역시 일반적인 유저들의 플레이 감수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작업장 유저들에게만 영향이 가도록 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 현재 인게임에 신뢰도가 이미 패치되었음에도 유의미한 변화는 관측되지 않고 있다. 원인은 모든 유저들에게 꽤 관대한 양의 초기 신뢰도를 적용했고, 기존 거래내역을 파묘해 일괄 적용해 신뢰도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거나 신뢰도 0에서 시작하게 만들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즉, 초기 신뢰도로 제공된 신뢰도가 전부 바닥나는 시점부터 변화가 관측되기 시작할텐데 이 시점을 예의주시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 - 아이템 거래를 통해 신뢰도를 우회하는 어뷰징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에 약관도 개정됐는데 사실 약관을 개정했다 해서 유저간 거래내역을 추적해 어뷰징으로 단정짓고 처벌하는 것은 대단히 복잡하고 고된 일이다. 게임사 측에 명확한 증거가 있어야 정지처분 당한 유저가 고소를 하는 등의 상황에서도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신뢰도 시스템은 유명무실해질 수밖에 없고, 이에 대해서는 스마게의 어깨가 무겁다고 할 수 있겠다. - 카제로스 레이드 출시로 인해 골드 수요가 폭증하면 25% 수수료 정도는 그냥 내고 말지 하는 생각으로 현거래 유저들이 골드를 판매하는 것도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이다. 사실 카제로스 레이드는 골드값 이전에 로스트아크 서비스 그 자체의 큰 분기점이라 8월 20일은 여러 면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 현거래를 안 잡고 싶어하는 게임사는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일반 유저들에게는 피해가 없고 작업장 유저만 솎아내고자 하는 스마게의 이러한 시도는 상당히 도전적인 것이고, 쉽지는 않겠지만 잘 정착해서 성공적으로 현거래가 감소한다면 타 게임사에서도 본받을수도 있는 일이다. 여러 게임을 다뤄 왔던 유튜버로서 이 시스템의 성패 여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상술한 초기신뢰도 소모, 카제로스 레이드 출시, 신뢰도 어뷰징 처벌 등 여러 대처 이후의 현황을 주시할 생각이다. 세문장 요약 1. 신뢰도 시스템 자체는 대단히 참신하고 도전적인 시도다 2. 당장은 큰 변화가 없어 보여도 초기에 제공된 신뢰도가 바닥나는 시점 이후를 봐야 한다. 3. 어뷰징에 대한 사후대처가 매우 중요할 것이다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Ew46f2i7] 내가 맗했지? 패치 별거 없을거라고
[더워요33] 무적007은 신이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끼욧] 스카우터는 신이 됐다.
[고벤] 폭딜의 왕, 절정이 하늘에 서겠다.
[전국절제협회] 폭딜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리제] 스카우터가 신이 됐다고...? 앞에 뭐 빠진거 아니야?
[햄과치즈] 담 밸패 언제하냐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