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12월 말에 들어왔음.

혼자 1585에서 1640까지 아득바득 올라가서
남바 30각에 눈돌아가서 아르고스 잡다가 고인물하나 간택했더니
그 고인물이 날 줍줍해서 그 뒤로 같이 하키도 가고 베히도 다녔음
그러다가 이제 깐부도 하고 그렇게 됐고...
내가 이때 1640, 고인물이 1711이었네.

그렇게 꾸준히 해서 1660 했더니 거의 바로 노기르 너프먹고
멘탈이 개같이 터져서 1680 바로가서
페온 이중소모는 하기 싫다며 바로 고대악세를 맞췄음.
악세 사고 얼마 안지나서 라방으로 전재학디렉터가
깨달음 개선 선언 하는데 이때 고인물이 나보고 선견지명 오졌다고 하기도 함.
이때 내가 1680, 고인물이 1730+였음

2주컷을 해버린 덕에 계승이 모자라서 파티취업을 못해서
한동안 고인물 도움 받으며 좀 서럽게 살긴했는데
계승하고 하는 동안 유각도 읽고 보석도 사면서 올라왔음.

어느날 정신차려보니 1700이 되어있고
둘째바드는 1680이 되어있었음.
도화가는 어느순간 베히를 다니고있었음.
고인물은 이제 내가 1730을 찍을때까지 기다려주겠다며
유각이나 읽어야겠다하며 강화를 중단함

또 어느날 정신차려보니 1710이 되어있음.
둘째바드는 여전히 1680이지만
모챌익 발키리가 1670을 달성하고 1680을 바라보고
도화가는 노기르를 다니며 1670 각을 보고 있음.

그리고 날 줍줍한 이 고인물은 이제 나랑 하르둠을 같이 가는걸 신기해하고 나름 감회가 새롭다며 4막하드도 같이 가보자고 하고.
어찌저찌 등떠밀려서 8월 20일 전에 1720 찍을
가장 최적의 방법을 찾아서 그냥 그대로 실행했음.

날 줍줍한 고인물이랑 같이 다니는거 늘 부끄러워했음.
맨날 업히는 거 같은 기분 들어서.
같이 다닐때마다 빚지는 기분만 들었음.

근데 이제 이정도면... 이젠 업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당당하게 다녀도 되겠거니 하고있음.

난 이제 당당한 1720이다!!!!
이제 다시 실링 운파 모아서 무상재랑 무강하러 가야지 크크크
근데.... 바절시리즈 언제 24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