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업무 자체는 재밌고 할만하고, 하기싫다는 생각은 안들어
근데 내 앞 선임이 몇개월동안 공석이었어서 나한테 제대로 인수인계가 안됐어
첫직장이고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되서 큰 실수를 두번정도 했나?
실수한건 정말 잘못한건 아는데.. 뭘 모르는데 위에서 하라니까 그대로 했거든
상사한테 엄청 혼나서 최근에 계속 울었어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무섭고 위축된다
심지어 가족이 운영하는 직장이라 다 한마음한뜻임..

이직하고싶은데 1년 정도는 경력 쌓아야할거같아서... 부모님한테 털어놓고싶은데
걱정하실까봐 혼자 방에서 질질 짜는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