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간 중국여행에서 내 인생 첫 바가지 씌운 짱깨새끼도 있는데
어디 패스트푸드점에서 말도안통하고 글도 몰라서 얼타고 있으니까 손짓발짓 이짓저짓 다해주면서 알려주던 중국인 누나도 있었고
그와중에 나 밀치고 새치기 하려던 짱깨새끼도 있었고
그 짱깨새끼랑 싸워주던 중국인 손님도 있었고
대학교에서 같이 술도먹고 놀고 운동하던 중국인 친구도 있었고 개ㅈ같이 시끄럽고 냄새나던 짱깨 유학생도 있었고

근데 걔들도 다른 누군가한텐 좋은사람/나쁜사람 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