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메기라고 꼼치랑 비슷한 생선 먹다가

좀 굵은 뼈를 모르고 삼켜버렸음

따뜻한 물 좀 마시고 천천히 밥 조금씩 삼켰는데
첨에 목에서 걸리다가 슥 내려갔단말야

근데 내 착각인가 자꾸 식도 깊숙한 곳에서 약간의 이물감이 느껴질락말락함

아프거나 그런건 아니고
뭔가 걸린듯 안걸린듯 알쏭달쏭한 불편함이 날 미치게해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