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친구들이랑 감자탕에 쐬주한잔하고
방금 주차장에 내려서 입구에서 담배한모금
존나게 맛있게 빨면서 방구 시원~하게 질렀는데
윗집 여고딩 학교갈라고 나왔나봐
눈 그대로 마주침

진짜 인생 세손가락안에 드는 수치심모먼트다
반상회에서 욕오지게 먹겠네

쟤 즈그 엄마한테 아랫집아저씨 주차장앞에서 담배피면서 방구껴 그럴거아냐

아 뒤질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