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여러가지 게임에 흥미가 많음
그래서 아이온2도 해보고 옴.
맛보고 나니까 
내 기준으로는 로아가 mmorpg중에 
제일 착하고 잘하는거 같아
선발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이 갈아넣어야 하는거 같던데
그 부분은 잘 모르고
난 알피지를 주로 수평으로 하지만 힘빼고 하고
숙제도 잘안하고
재료같은건 패스권 아니면 안사고
굿즈랑 아바타는 꼬박꼬박 사는편임.


쿼터뷰로만 보다 하늘 보이는 오픈월드라서
처음에 신나서 했는데
곳곳에 경쟁요소도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고
너무 많은 작업장 매크로도 그렇고
ui가 유저를 생각한게 맞나 싶을정도로
게임사업을 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이런 걸 정식출시라고 갖고왔나 싶을 정도로
그냥 불쾌했음. 

사실 계속 로아랑 비교했음
이게 없다고?이게 안된다고? 하면서
로벤이 내집이고
로아가 내 아내인걸 알게됨.

오픈때 시작-21년에 시작-냉동-해동-...반복했지만
계속 하고있음
로아온 보고 뽐뿌와서 적는거 맞음. 
사랑해요❤️ 로스트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