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화가는 국밥이라기엔 롤의 다리우스가 신화챔소리듣는거랑 비슷한 궤긴 하지만 로아로따지면 바드보다는 도화가를 고르는 느낌? 

발키리는 신캐라 논외고 홀나는 걍 국밥이라기엔 현 시점에선 성능에 하자가 너무 심한캐릭이여서 상한 국밥 느낌이고..

롤 접기 전엔 가렌 오른 세트 말파 사이온 5캐릭 돌려썼고 고딩때 옵치할땐 자리야 로드호그 솔져 3캐릭 돌려쓴듯..

메이플할땐 듀블..

실 성능상으로 중박이상 가면서 난이도가 쉬운 캐릭 느낌이라 해야하나..

무슨 의도로 저런 캐릭을 파냐면 난 범부기때문에 도파의 신경론에 따라서 쉬운캐릭을 하고 플레이적으로 디테일을 챙기겠다는 마인드로 하게되는거같음.. 

어차피 어려운데 고점뽑으면 좋은 캐릭을 60~70%의 성능으로 굴리나 쉬운 캐릭을 90%언저리까지 나올때까지 깎거나 개인적으론 보편적인 플레이어들한텐 후자가 더 쉬울거라고 생각함..

도파의 신경론 << ㄹㅇ 게임계의 한획을 긋는 명문인게

신지드와 탑베인이 라인전을 하면 신지드는 개같이 쳐맞지만 신지드는 q로 cs만 먹으면 되는데 베인은 신경을 소모할곳이 많아서 실수가 나올 여지가 있다는 뉘앙스의 이론인데 ㄹㅇ 백번때려죽여도 맞는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