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내가 바로 죽음이다... 내가 바로..  카제로스다!"

하는거 보면 일리아칸 대사인

"내가 바로 죽음의 왕, 일 리 아 칸 이 다!!!!!!!!!!!"

하는거랑 겹쳐보이는데 아칸은 그냥 존재감을 드러내듯 포효한다면 카제는 발악하듯 울부짖는것 같네 ㄷㄷ

대조되는게 너무 기대된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