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소에 가지무침이라고 멀리했던 것과 대비되게 생각보다 재밌음 옛날 발비쿠 돌면서 몸에 밴 습관들 머슬 메모리로 살아나는 거 신기함

2. 인식보다 뉴비 친화적인 헬퍼분들 짱많음
몽지 << 특히 트라이 내내 흔히 알던 정공 몽지 단 한 명도 못 봄 몽지쌤들 하나같이 다 뭐 나온다 패턴 브리핑에 케어에 그냥 개고수들만 있음 근데 이건 내가 운이 좋아서 좋으신 분들만 만나서 그럴 수도

지금 쾌탐 하나 땄는데 쫌만 더 빨리 시작해서 몽지는 무리여도 마포 광그도 널널하게 도전해 볼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