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코코 때 슈샤이어 스토리 밀다 길 가던 사람이 교환 걸고 이것저것 챙겨준 적 있었거든
그러고는 말 한마디 없이 사라짐
트라이~반숙방 다니는 동안 누가 봐도 숙련인데 진도 낮춰서 말없이 도와주러 오던 분도 많이 만났고
요새 모코코들을 호의만으로 도와주는 상황들 되게 자주 만나는데 볼 때마다 내가 도움 받았던 사람들 기억나서 뭔가 기분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