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A라는 베타때부터 데헌만 했던 악귀와,
그 악귀가 키운 B라는 두 악귀한테 오레하 던전을 배웠음

일부로 딜 안하고 무력화 시키고 잡기부터 모든 파훼법을 알려준, 그냥 스파르타식 악귀들이였음

이후 B와 그 실친C,D가 발탄과 쿠크를 알려줬음

그렇게 무럭무럭 큰 내가 실친 모코코를 주워다 키운지 반년..

“널 키워준 A~D중에 벌써 3명이 로아를 접었군. 그럼 이제 내가 새 모코코를 주워다 키울테니 관습처럼 너가 죽을 시간이다. 곱게 죽고 보석을 뱉어라 악귀놈“

하면서 구마의식함

시벨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