폿깐부랑 배럭 맞춰서 걍 슥슥 빼는데
딱히 기다린다는 느낌 없음 ㅇㅇ

폿깐부 있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아직도 폿깐부 없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