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폿믿고 걍 위험한 패턴때 장판가서 일단 휠체어 박고보는 블레들 꽤 있었지
그나마 휠체어라 덩치 커서 눈에 잘 띄어서 아니 시발 블레님 하고 광미율 급하게 감아주고 존나 너덜너덜하게 클리어 하고 밑줄로 뿌듯해하고

요즘은 블레 자체를 본캐구간에서 잘 못봐서 볼 일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