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 뉴비 주워서 가토도 연습하길래 같이 돌아주고 얘기도 나누고 했었는데


친해져서 카톡하고 그러니까 카톡을 3분 안보면 뭐해 왜 안봐 내가 싫어? 싫지 그냥.. 으로 시작하던 그녀........

내가 본인보다 늦게 깨면 너때문에 외로워서 울었다고 화내던 그녀....

그러다 이젠 실망도 안한다면서 화낸다길래 그냥 화나서 카톡 1시간 안보니 날 차단해버린 그녀.....


그래서 뭔가 살았다.. 싶었는데 로아톡으로 초대하더니 너가 그럴리가 없는데 내가 착각했어 미안해 다신 안그럴게 하길래 내가 도망갓는데 잘 지낼까 힘들어보였는데 건강햇으면 좋겠네...... 사실 그때 나도 멘헤라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