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샤룩 같은 호불호 짙은 소재를 이용해서 웃기려는 혹은 타인의 그 불쾌함 자체를 즐기려는 것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인방 보면서도 종종 느끼는듯
시청자들 열받게해서 채팅 유도하는 방송들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을 억지로 끌어내서 거름으로 쓰는 것 같음
뭐 사실 위의 예시뿐만 아니라 세상 어딜 가도 그런 것들은 존재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