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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02:43
조회: 7,785
추천: 51
요즘 서폿 하면서 느끼는건데내가 로평생 딜러만 키웠거든?
근데 이번 슈모익때 심심해서 서폿 하나 만들어서 종막 노말까지 키웠어 로벤으로 배운 서폿 전분은 낙 99 공증 95 피증 70 이게 거의 디폴트였단 말이야? 근데 씨발... 딜러 할때보다 훨씬더 집중해서 해도 저거 세개 다 만족하는 판이 거의 없다;; 내가 딜러할때 잔혈 다따는 금손은 아니어도 공팟에서 사진기사는 안하는 평범손은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서폿이거 뭐 낙인은 그냥 쿨만 돌리면 되고 공증 피증 셔틀이 뭐 어렵나? 했었는데;; 이거 씨발 그정도 아니더라;; 우리팀 딜러가 음진 다밟고 패턴 다피해서 피 안깎이면 할만한거 맞아 근데 금쪽이새끼들 한두명 있는 순간 걔네 케어해야되고 그거때문에 정신 팔리는 순간 바로 공증유효 나락가더라 투따 한번이라도 당하는 순간 공증 5퍼 그냥 까이는거더라;; 절구 몇번 돌리는 순간 피증 그만큼 까이는거더라;; 딜러보다 서폿이 어렵다는거 이해 안갔는데 해보니까 서폿이 빡쎈거 알겠다 넓은 시야랑 케어+낙공피+아덴운용 모두 잘하는게 쉽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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