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친이랑 겜하다가 실친접고, 실친의 누님이랑
그분 지인들이랑 가끔 게임 같이함
발키리 수영복이나 데런 비키니 입히다가
가족사진이나 컷신에서 헐벗은 내 딸랑구 뒷태 보이면
“어우.. 숭하다“ 이러시거나
잘만 대화하다가 갑자기 대화가 뚝 끊기는 경우가 있었음

지금은 발키리 신관압껴주고
데런 전압만 입혀놓거나 싸맨옷 입히고 다니는중
신관까지는 무덤덤하신듯?
아무튼 그런 경험 있어서 그런가
아바타사태 납득도 되고 수긍도 되고
그럴 수 있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