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23 05:11
조회: 386
추천: 0
아바타사태 수긍되는 이유실친이랑 겜하다가 실친접고, 실친의 누님이랑
그분 지인들이랑 가끔 게임 같이함 발키리 수영복이나 데런 비키니 입히다가 가족사진이나 컷신에서 헐벗은 내 딸랑구 뒷태 보이면 “어우.. 숭하다“ 이러시거나 잘만 대화하다가 갑자기 대화가 뚝 끊기는 경우가 있었음 지금은 발키리 신관압껴주고 데런 전압만 입혀놓거나 싸맨옷 입히고 다니는중 신관까지는 무덤덤하신듯? 아무튼 그런 경험 있어서 그런가 아바타사태 납득도 되고 수긍도 되고 그럴 수 있지..싶음 ![]()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첫째츄츄] 뿡 뿡 뿡 다들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더워요33] 무적007은 신이다.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첫째츄츄] 뿡 뿡 뿡 다들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수인사람] 이곳은 퍼리가 점령한다 다 나가!!
[내로남불사절] 공대장이 비키니 입으라면 비키니 입어야하는 갓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