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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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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마개 뚫는라 애썻다;;;변비가 아니라 코르크마개라고 부르기로 햇다
식은땀이 나도록 안나오던게 겨우겨우 모습을 드러냇을땐 시커멓고 딱딱한 코르크마개엿고 마개가 뚫리자 물컹한 상태로 위에 머물러 잇던 것들이 쏟아져 나오며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햇다. 지금 장실에 향초켜두고 문닫고 환풍기도 ㅈㄴ 쌔비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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