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에 아직 낭만이 가득하단걸 느낌

엘가시아를 뛰어넘었다 그냥 연출 브금 컷신 스토리 모든게

전 디렉터가 선악의 경계가 모호해진다고 했는데 이게 참 마냥 카제로스가 나쁘다라고 할 수가 없네

2부 스토리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