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이젠 봐야하지 않겠어?  의 뜻은 뭔가를 보여주면 아브렐슈드한테 
어떠한 심경의 변화가 일어날거처럼 말한단말임  보여주고 나서의 쿠크의 대사 


어때? 생각이 달라지나? or 
어때? 우리편에 설 이유가 생기셨나? or
어때? 이걸 보고도 카제로스 다니며 예언 운운하실건가?  


즉, 우리가 현재 느끼고 있는 카제로스의 진실 충격 같은거와는
또 다른 뭔가가 있다는건데? 



1. 우주경찰 카제로스의 진실  X 
당연히 아님 당연히 알고있는거고

2. 루페온의 사악한 술수 X 
어차피 나쁜놈인거 다 알고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있음 

3. 카멘과 카마인의 합체와 찐혼돈세력의 준동 △
가능성있음 너네는 실패했고 예언따위 찾아다닐 때가 아니란것

4. 할족이 도망친 차원 △
혼돈의마녀? 이게 진짜 진실이다 

5. 태존자의 진짜 존재의의 와 우주의 진짜 모습 ▲
자칭 혼돈의신도 질서의신도 이물질에 불과하다

태초부터 존재한 우리들이야 말로 진짜 세상을 알고있다 원래는 이러이러한 진실이고 모습이어야했고 
어쩌고다 알겠나 아브렐슈드? 

쫌 가능성있음 

2부 전체를 이끌어 가야하는 다크판타지의 주역인데 태존자도 깊고 복잡한 설정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