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칸 때까진 재밋게 잘 하다가 갑자기 어느순간 현타 빡 와서
접었다가 복귀한지 이제 2주 가까이 된 것 같은데

처음에 레이드나 신규 군단장은 일단 둘째 치고 새로운 시스템들이
많아서 눈앞이 깜깜했는데 급할 거 없다 느긋하게 겜하자 하면서
모르는거 일일히 다 찾아가면서 하다보니 로아 처음 할 때 느낌도 나고
은근 재밋어서 계속 하는 중

레이드/군단장 온갖 패턴들 ㄹㅇ 싹 다 까먹어서 공략 영상 찾아보고
공팟 갈 스펙도 아닌데다가 운좋게 공팟 들어갔다쳐도 숙련도 이슈로
통나무 들게 할게 뻔해서 솔플로 익혀가는 중인데 이것도 나름 개꿀잼이고
파티지향형 게임을 혼자 솔플로 즐기고 있지만 뭐 나름대로 만족 중

** 끝으로 대표 캐릭 6개 지정해야 하는데 선택장애 와서 고인물 분들의 의견이 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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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캐릭들이

1. 기존에 키웠던 애들
충단인파 / 초심배마 / 절제창술 / 두동호크 / 세맥기공 / 억제뎀닉
고기로드 / 강무데헌 / 중수디트 / 황제카나 / 잔재블레 / 갈증리퍼

2. 나중에 해봐야지 하고 점핑권만 발라놓은 애들
기상술사 / 소울이터 / 환수사 / 슬레이어 / 발키리 / 스트라이커
가디언나이트

위에서 절제는 무조건 포함해서 6개 추린다고 하면 추천할만한 직업들이 있을까요?
- 밸런스는 어느정도 돌고 도는거라 생각해서 성능 위주보다는 순수 재미 goat인 애들
- 어차피 성능이 좋아도 파일럿 손이 똥이라 그만큼을 못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