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태존자들 하는 꼬라지 보면 무언가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행동한다기보다
"이제 카제 없어졌으니 하고 싶은대로 하고 다녀야징!"
에 가깝잖아

그러니까 진저 몸에 들어간 그림자도 무작정 적으로 나온다기보다 조력포지션에 애매하게 걸쳐있으면서
샨디한테 "네놈은 진저가 아니다." 소리 들으면서 지내는거지

그러다 또 샨디 죽을 위기에 진저그림자가 몸 던지고 본체 튀어나오는 전개가 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