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후 논공행상이나
상벌에 따른 성과 분배를 할 때
공 과를 함께 평가함

아무리 대전쟁에서 대승을 이끌었더라도
대패한 기록은 사라지지 않고 거기서 죽은 사람도 돌아오지 않기 때문임

마찬가지로 과를 따지지 않고 공만 올려 세우면서 보상만 준다면 큰 공을 세우면 작은 과 따위는 언제든지 무시해도 되는 것이구나 라고 인지를 하면서 큰 공을 세울 기회라 생각 된다면 작은 과 정도는 사소하게 여기고 어겨버리는 문제가 발생함

버그 제보자는 정당하게 차지 했어야 할 1등의 권리를 한 달 가까이 빼앗긴 상태에서 버그 의심을 했고
스마게가 로그만 살펴 보았어도 간단히 적발 되었을 기록을 검토하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함
버그 발견 후 제보자는 당연한 권리를 되찾고 싶은 유혹이 굉장히 강했을 것이고 이걸 실행한 것은 잘못이 맞음

하지만 목적이 버그 제보 목적이었고 공익적 목적과 영향력이 크니 정상참작해서 처벌을 하고
원래 가져갔어야 할 1등의 권리를 주고 추가적으로 제보 보상을 주는 것이 뒤에도 말 안 나오고 깔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