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고 결혼하면 삶의 낙이 생김요...

나랑 남친이랑 20중에 만나서 이제 30대 되는데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고 같이산지 4년 좀 넘었는데 손잡는 것도 무서워함... 퇴근직후, 씻고나서, 밥먹고나서, 쉴 때, 잘 때 막 매달려서 쫩쫩챱챱킁카킁카 거리니까 저리가!!저리가!!!!! 하면서 맨날 도망감.. 이젠 질리냐 하니 그건 아닌데 라고. 그럼 이제 싫냐 하니 싫은 것도 아닌데 라고. 그렇게 삶의낙이 하나 생기는 느낌,, 하루하루가 존나 재밌음 내일도 붙잡고 매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