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사서 
거주중인 로붕이다

요 근래 개짖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경비실에 주변 개키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더니
개3마리 키우는 여자 한명이 있다고 했다

난 몰랐는데 유명하더라 유모차(개모차)도 
문앞에 세워놓고 개짖는 소리때매 민원이 많이 들어왔는데도
알빠노 마인드로 살고 있었던듯, 열받아서 문앞에 찾아가니
경고문 같은게 붙여져 있더라 웃긴건 덕지덕지 붙어져 있는데
떼지도 않고 생활함;; 문앞에 개모차 그대로 있고

문 앞 당도하자마자 우렁찬 개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서
바로 문두드렸는데 개만 더 크게 짖어대길래 경비실 연락해서
거주자 연락 해달라 했는데 자기 개없으면 안된다고 
오히려 역지랄을 했단다

이거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맘 같아건 개랑 같이 진짜 줘패고 싶다

비슷한 경험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