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내가 만났던게 사람새끼였으면 해서 물건 잃어버린척하고 죄책감이나 뒷수습하려는 반응이라도 보고싶었는데 지 할말만하고 차단질에 없던 화가 솟구쳐서 친구붙잡고 쏟아냈네요
욕하고싶은 일이 하아아안참 남았지만 아침부터 반응해준 친구한테 미안하고 고마워서 이정도만 하고 마무리했음...
진짜 경우없는 아만보새끼 옆에서 레이드 할때마다 신경 거슬리면 내 귀에 다들리게 욕하던것도 존나 듣기 싫었는데
이제 옆에 나도 없으니 신나게 썩은생각 지껄이면서 로아하겠지
로아에 발도못붙이게 하고싶지만..그냥 잊어야겠지
근데 같은게임 한다는게 기분 거지같아
하지만 그냥 잊는게 나한테 이롭겠지
아아악ㄱ!!!!
평생 숙코에 고통받다가 혼자 조용히 로아에서 꺼져줬으면 좋겠다
+) 이딴게 왜 10추? 비추단들 가려줘서 고마워요
1 일단 친구걱정들 하는데 친구는 올해로 10년 넘었고 허물없는 사이라 서로 이런저런 얘기 듣는거 재밌어해요
근데 맨날 저렇게 욕지꺼리 하진 않아요...이새끼 꼬라지 보니까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그렇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 보낼 생각까진 못하긴 했어요
2 도찐개찐이라는데
맞아요 끼리끼리 만나는거겠죠 뭐 좀 긁히긴 했는데 할말없음
3 그럼에도 글 올린건 좋게 끝내볼래도 후속조치들때매 화를 돋궈놓고 집에 쳐박히니까 혹시나 여기 올리면 이거라도 보고 반성이라도 했음 하는생각에 올렸네요
다시 생각해보면 철없는거 맞고 쪽팔린것도 맞는거같아요 시원하게 욕 받겠습니다
서로 뭔일있었는지 다 알면서 이 글 보고도 블라인드 먹었으니 내가 병신이다 생각하면 이새끼는 진짜 답도없는새끼인거니까
물건 잃어버린 척 한건 솔직히 이따위로 마무리하기 싫었는데 대화를 할만한 껀덕지가 이것밖에 없어서 그랬어요
미련이 남아있는게 당연하지 뭐 얘기도 못하고 잠수이별 당했는데
자기는 맘에 안드는거 하나하나 얘기해도 나는 곧이곧대로 듣고 노력했는데
내가 쌓인거 터트렸더니 삐져가지고 잠수이별 타는게 정상인가요?
진흙탕싸움 안만들려고 면전에다 안하고 찐친한테도 못털고 참고있는 얘기가 한트럭인데
근데 집 문앞에 물건 갖다버리고 간게 오히려 땡큐? 이건 진짜 도저히 이해가 안됨
말그대로 헤어졌으면 남의 물건이잖아요
분명히 내가 찾으러 가겠다고도 했는데
물건을 옮겼으면 당연한거지 아니면 무단투기 아니예요?
결국엔 찾았으니 된거다? 진짜 말도안되는소리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