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시절부터 일리까지 무25강 알카였는데
로아 접으려고 잠시 안하고 있을때 본캐인 알카는 생각도 안나는데 부캐로 키우던 슬비가 너무 생각나더라고

그렇게 돌아와서 본캐 바꾸니까 레벨도 밀리고 엔드 컨텐츠도 못갔는데
오히려 재미는 배가 되어버려서 숙제 끝나도 슬비로 로아를 더하고싶으니까 무서워서 안가던 하브 3456트라이도하고 시련이랑 헬도 가고 그랬어

지금도 여전히 나랑 감성도 잘 맞고 너무 재밌고 만족스러운 캐릭이라 로생에서 가장 잘한일 같아

뭐 타 직업대비 아쉬운 소리나 불쌍한 시선은 많긴하지만..
그냥 나한테 이 직업이 너무 재밌고 맘에 든다는게 제일 중요한듯
요샌 옆에 애들 버프먹고 슬비는 패싱이라 좀 하락세라는게 느껴지긴한데 지표도 그러면 버프해주겠지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