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문고리 어떻게 교체하냐고 글썼는데

결국 오늘 아침에 습관적으로 문닫고 씻어서 그대로 갇힘

사람 살려달라면서 문 존나 두드리는데

시발 옆집 사람은 시끄럽다고 개새끼라고 욕 박고 가고
(나도 '사람살려달라고 시발새끼야!' 하고 응수함)

결국 한시간 뒤에 숨막혀서 문 부수고 나옴

숨막히니까 그때부터 패닉오더라

출근도 해야하고..



숨고르고 있는데 경찰들 존나 와서 조사하고 감

누가 신고한듯..

그래도 다행히 경찰와서 회사에는 할 말이 생김



아 문 부수려고 주먹,발로 퍼스랑 슈퍼노바 몇번 갈겼더니

팔꿈치랑 어깨 존나 아프네 무릎도 아프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