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본사 부사장이 공장운영에 관련해서 최고 승인자로 인사발령이 되서 내려옴
근데 이 인간이 공장운영에 관련해서 1도 모르다 보니 한달동안 한거라고는 
매일 오전, 오후 각 파트팀장 부장들 모아 놓고 1~2시간씩 회의 명목으로 
2년전쯤 수도관터져서 쓸수없는 화장실 청소, 사내에있는 벛꽃나무인지 뭔지모를 나무 가지치기 이딴걸 1달동안 업무 했다고 자랑을 주저리 주저리 썰을 푸는데
오늘은 점심시간때 한 4~5명 외부인사들을 끌고 다니길래 같이 담탐가지던 대리랑 '저건 또 무슨 뻘짓을 하나'
이러고 지켜보고 있는데, 공단에있는 근처 회사 팀장하고 공장장 대리고와서 사내 투어를 시켜주고 있네 ㅆㅂ

있다 3시에 그 사람들이랑 회의실에서 대리고온 사람들이랑 안면이라도 트라고 미팅 하자는데 뭐하는 
헛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