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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7:45
조회: 2,597
추천: 1
여친이 다른 남자랑 숙제 빼요처음엔 별 생각 없었음. 여자친구가 로스트아크 한다길래 “같이 하자~” 했더니 이미 길드도 있고 레이드 고정팟도 있다더라. 뭐 게임인데 싶었지. 나도 따로 키우고 있었고, 그냥 시간 맞으면 같이 레이드 돌고 끝나는 정도. 근데 어느 날부터 이상했음. 레이드 시간만 되면 “나 오늘 레이드 가야 돼!” 이러고 바로 디코 들어감. 문제는 그 톤이야. 나랑 얘기할 때랑 다르게 디코 들어가면 갑자기 목소리 톤이 올라가. “어 왔어~? ㅎㅎㅎ” “오늘도 잘 부탁해요오~” …? 누구한테 저렇게 말하지 싶어서 한 번 물어봤지. “누구랑 도는데?” “그냥 길드 오빠들~” 그때부터 살짝 기분이 쎄했음. 근데 결정타는 진짜 별거 아닌 데서 옴. 어느 날은 내가 먼저 들어갔거든, 같은 디코 방에. 들어가자마자 정적. 그리고 누가 말함. “어… 남친분 오셨네.” 그 순간 공기 얼어붙는 거 느껴짐. 평소에 웃고 떠들던 분위기랑 완전 다름. 여자친구도 갑자기 말수 줄고 나한테는 “왜 왔어…?” 이런 눈치. 그날 레이드 끝나고 나서 둘이 따로 얘기했는데 내가 그냥 물어봤음. “나랑 할 때보다 더 재밌어?” 잠깐 멈칫하더라. 그리고 하는 말이 “레이드는… 호흡 맞는 사람이랑 해야지…” 그게 뭐냐 진짜 ㅋㅋ 그날 이후로 좀 식었음. 게임이 문제라기보단 내가 거기서 ‘외부인’ 느낌 드는 게 너무 싫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 상황을 이렇게까지 또박또박 쓰고 있는 나도 웃기긴 한데 출처 : 챗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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