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어 그거 그 그거 저번에 한 거 있잖아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하다가 말고 딴 일 얘기로 넘어가서


구체적으로 하나씩 물어보면 당연히 이거 말하는건데 왜 모르냐며

정신 똑바로 안차리냐고 지랄(?)
정신차리면 설명 자체가 안되어서 내가 모르는 걸 독심술로 자동으로 알게 됨?


덜 물어보면 사장한테 다 말했는데 뭐냐고 고객이 지랄


자잘한 건 알아서 처리하면 세부사항 왜 안물어보고 멋대로 했냐고 지랄


매 번 고객 연락처에 납기에 일단 중요한 것만 하나씩 묻는데 일을 시킬거면 일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주는 게 맞지않냐?
말로 대충 툭툭 던지거나 지렁이 기어가는 필기체 메모 던져주고 본인 바쁘다고 짜증 한바가지



그냥 매사에 지랄이야 ㅅㅂ 회사 좆같다 하...

본인이 맨날 까먹고 빼먹고 실수하니까 내가 하나씩 물어보지 에휴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