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고양이 13년키울때

5년차 쯤에 없던 알레르기가 생겨서

그것도 가장 심한 단계로 와버려서

병원에서 꼭 키워야 하냐는 소리 들으면어도 약먹으면서 버텼는데

이번에 강아지 데려온지 한달만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네..

물론 그게 내가 이 아이를 포기한다거나 그럴 이유가 될 순 없지만

뭔가 억울하네 분명 예전 고양이 알레르기로 고생할때 강아지는 항목에 없었는데..

강아지 어릴때도 키웠고 본가에서도 키웠고 친구들도 키우는데

그 강아지들하곤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왜 이러냐 진짜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