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정답일 순 있거든?
근데 로아 감성엔 안 맞음.

서포터가 딜 지분을 갖는 순간 서포터는 2가지로 분류됨

1. 서포터 딜 지분이 높은 케이스
2. 버프력이 높은 케이스

내가 했던 게임 중 이 두 케이스를 가장 잘 넣은 케이스가 파판 14임

내가 접은 시점 기준으로 4개의 서포타기 있었고 메인 힐과 섭힐 2개로 각 2개씩 있었음.
케어쪽으론 메인힐은 회복 관련, 섭힐은 보호막 관련
그리고 메인힐과 섭힐에 각각 딜이 쌘 서포터와 버프와 유틸이 좋은 서포터가 1개씩 있음

파티 선호도는 밸런스 따라 매 번 달랐는데, 큰 격차가 나지 않으면 대부분 버프와 유틸이 좋은 서포터를 선호했음.
왜냐 이게 공대적으로 딜이 더 높기도 하거든
서포터가 아무리 쌔도 공대에서 차지하는 딜지분은 8인 레이드 중 7,8위라 그 수치가 미미함. 
그래서 버프와 유틸을 올려서 공대 전체 데미지를 올리는게 유리한거. 물론 가끔 딜이 존나 쌘 서포터가 미친 밸런싱 받고 탱커보다 높은 6위 5위를 차지할 때도 있음.

그러면 그냥 버프력 딸리는 서포터 딜이 존나 쌔면 안되냐?
안됨 위에 말한대로 로아 감성에 안 맞음

로아엔 MVP가 있고 파판엔 없음.
미터기가 있다고 하는데 미터기는 개인딜을 보는게 아니라 rDps 즉 파티에서 내가 기여한 정도를 보는거임 
(내 시너지로 인한 딜 상승률 중 시너지 %를 내 데미지로 일부 계산)
근데 위에 말한대로 힐러가 아무리 쌔봤자 결국 공대 dps 차원에선 버프 더 쌘게 좋네?
게다가 자기 딜 쌘 서포터가 오면 내 딜은 낮아지는데 로아에선 미터기도 없어서 rDps를 볼수도 없네?
그럼 그냥 내 피해량만 줄어서 잔혈 될 게 강투되고 올강투팟에서 잘못하면 꽉투사 되겠네?

당장 눈에 보이는 데미지, 레이드 종료 후 나오는 MVP 창에서 딜러는 자기에게 기여해주는 바가 적은 서포터를 선호 할 리 없고 그 수는 8인 레이드 기준 3명이나 체감하게 됨

좋아하겠냐고 ㅋㅋ
절대 안 좋아함
나라도 고정팟이면 몰라도 공팟이면 절대 안 받음.

그리고 저거 밸런스 맞추기 존나 어려움

딱 보면 그냥 메인 버퍼/유틸버퍼 둘둘해서 거기에 하난 딜 쌔게 하나는 버프 쌔게 하면 되겠지? 해도
앞으로 서포터 포함 신규 클래스 나올 때마다, 신규 스펙업 수단 나올 때마다 (강화 제외) 밸런스 맞추기 존나 어려울거임
레이드 유불리를 떠나더라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