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타서폿과 같은 운용을 하시려고만 하는지 의문입니다

제 말 공신력 더하기위해 인장도 발키리로 바꿔놨는데
현 시점에서 엔컨 다 보내고 투자도 했고 입로아 아니라는거
메신저 공격 차단하려고 박아 놨습니다.


발키리 케어의 핵심은 후케어고요
선케어 ㅈ빠지게해도 뚫려서 피 까이는거 회복 잘 시켜주는게
얘 특징이고 스타일입니다.

다른 폿이 쉴드 두텁게 감아서 피 빠지는걸 최소화한다면
얜 상대적으로 피 잘 빠지는대신 그걸 압도적으로 채워줍니다

발키리로 힐에 한번 포커스두고 게임해보세요
파티원 발키리들고 맞아죽게 만들 일 없습니다.
힐 가지고 쪼잔하게 정가먹으라고 눈치줄 이유도 없고요.

홀나보다 체력적 안정성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