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나 키우면서 느끼는 건데 공증에 어차피 경면은 있으니까 그냥 공증기에 아덴 수급 줬으면 

발키리 특유의 그 바쁜 듯한 느낌 적었을 건데 왜 발키리는 공증기랑 아덴수급기를 나눴을까요?

장점이 있나요??

지금 까지는 장점을 못 느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