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라서 종강 후 방학 시즌 동안만 로아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년도 여름에 홀나와 발키리 중 무엇을 키울지 고민이 되었고, 친절하신 분의 설명으로 폿홀을 재밌게 키웠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면 이제 곧 종강이라 다시 복귀하려는데 이번 하익때 홀나를 하나 더 키울지 발키리를 키울지 고민입니다.
아마 실친과 같이 하게 될 것 같은데 친구들이 다들 타대딜러고, 저처럼 복귀유저라 숙련자가 아닙니다.

사실 이전에 홀리나이트가 이런 파티에서 강점을 발휘한다고 들어서 키우게 되었는데, 발키리도 홀나처럼 타대딜러와 트라이 단계를 위주로 할때 좋은 성능을 발휘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