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요우
2018-07-06 09:50
조회: 588
추천: 21
92렙 달성과 주저리주저리 .91렙을 달성했던게 2016년 12월 05일이네요 . 그 당시에만 하더라도 마무리일격이라는 시스템이 쪽지로만 와서 우편함이 언제나 99개 였는데 말이에요 . 2016년 12월 이면 첫 번째 성지순례 갔다와서 얼마 안될때네요 . 치기라치아키 님이 140회 마격으로 432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 (평균 3.09) 타카미치카님이 140 회 마격으로 426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3.04) Yoshiko 님이 150 회 마격으로 359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39) 순서 님이 120 회 마격으로 304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53) 파수꾼 님이 60 회 마격으로 231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3.85) 우즈키 님이 99 회 마격으로 211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13) 감자칩이지 님이 60 회 마격으로 193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3.22) 여친은하 님이 60 회 마격으로 179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98) 우츙츙한날씨 님이 75 회 마격으로 175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33) SweetElsen 님이 75 회 마격으로 151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01) 우사복희 님이 75 회 마격으로 148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1.97) 하나마루 님이 60 회 마격으로 136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27) 어글은나의것 님이 60 회 마격으로 128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13) 니트리 님이 40 회 마격으로 127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3.18) 광속바람 님이 40 회 마격으로 120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3) Maytree 님이 50 회 마격으로 113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26) 귀요미릿쨩 님이 25 회 마격으로 90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3.6) 토쿠이소라 님이 40 회 마격으로 79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1.98) 토모밍 님이 30 회 마격으로 73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43) 우미 님이 20 회 마격으로 72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3.6) 타카가키 님이 30 회 마격으로 70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33) 쿠로사와루비 님이 20 회 마격으로 69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3.45) 스와나나카 님이 30 회 마격으로 63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1) 사카이이즈미 님이 20 회 마격으로 58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9) Anyname 님이 20 회 마격으로 57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85) 레바 님이 20 회 마격으로 57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85) 우칫치 님이 20 회 마격으로 49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45) arx7 님이 20 회 마격으로 41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05) 사이토슈카 님이 20 회 마격으로 37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1.85) 세듀린 님이 15 회 마격으로 37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47) 하나요 님이 15 회 마격으로 36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4) Captainspy 님이 20 회 마격으로 36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1.8) 츠시마요하네 님이 15 회 마격으로 27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1.8) uckyx 님이 10 회 마격으로 24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4) 기자심 님이 10 회 마격으로 22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2) Libon 님이 10 회 마격으로 22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2) 미즈키나나 님이 10 회 마격으로 20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 최스페 님이 10 회 마격으로 20 경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평균: 2) 예나 지금이나 남아계신분들은 남아계신거 같습니다 . 꾸준하게 러브라이브 게시판 및 BanG Dream! 게시판에서만 활동하다보니 늘 뵙는 분들만 뵙지만 , 꾸준하게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신다는 느낌 늘 받고 있습니다 . 애초에 게임 관련 커뮤니티 시작했던게 ' 인벤 ' 자체가 처음이다보니 얼마전에 있었던 사이트 존속 위기에도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 이 위기로 어떻게 바뀔지 바뀌지 않을것인지에 관해서 저 하나의 쓴소리를 한다 하더라도 미약하고 영향력이 행사되는건 아니기에 , 조언하지 않고 지켜보는 수 밖에는 없었네요 . 유저분들 자체가 많이 떠나버렸지만 , 따로 어디 옮길 커뮤니티가 보이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는 안타까웠습니다 . 만약에 그냥 쓰러지듯이 커뮤니티가 무너졌으면 현재 남아있는 분들이랑도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 자체도 이제 사라지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그런 부분에 있어서 상주하시는 분들이 아직까지 계시기에 , 저 자체도 계속해서 방문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평범하게 글 쓰고 댓글 쓰고 하는 소소한 재미를 아직까지도 느낄 수 있어서 하나의 다행이 아닐까 싶네요 . 가끔들어서 느끼지만 이미 떠나버린 유저분들도 있겠고 . 남아있는 유저분들의 개개인의 「인벤」/ 「러브라이브 게시판」 생각은 다르겠지만 예전도 지금도 , 제가 받아들이기엔 '그래도 아직은 .. ' 이라 생각하네요 . 저 자신이 달필가도 아니기도 하고 , 말을 잘하는것도 아니기도 하고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기도 하고 전처럼 「러브라이브 !」에 관해서 열심히 활동하지는 못하고 사실 이런 글을 남기는 자체가 의미가 있을지에 관해서도 생각하지만 . 저 자신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으면서 남기는 하나의 기록으로 남아있었으면은 좋겠습니다 . 다시 한번 여기까지 이끌어주시고 ,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어디까지 , 언제까지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되는 한 마지막까지 여러분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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